강원도에서는 찔뚝바리라고 하고
울릉도에서는 어릴때 잎이 삼(蔘)과 같다하여 삼나물이라고도 불린다.
삶아 말리면 쇠고기를 씹는 식감과 맛을 준다.
요즘은 생채로 요리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기도 한다.
 
 

 

삼나물이라고도 하며
어린 순이 20cm 정도 자라고 본엽이 1~2매 출현시 수확합니다.
건조 시켜서 고사리 대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현재는 생채 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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