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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말농장(ip:)
작성일 2012-07-16
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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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균은 종자 혹은 병든 부위에서 자낭각과 균사의 형태로 월동하여 1차전염원이 된다. 병의 전반은 주로 분생포자에 의해 이루어지며, 시설재배 포장보다는 노지포장에서 병발생이 심하다. 노지포장에서는 여름철 장마기에 분생포자가 주로 비바람에 의해 전반된다. 노지재배의 풋고추에서는 7월 초순부터 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수확기까지 계속 발생한다.
주로 과실에 발생한다. 과실에는 처음에 감염부위가 수침상으로 약간 움푹 들어간 원형반점으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병반이 원형 내지 부정형의 겹무늬증상으로 확대된다. 병반부위에는 담황색 내지 황갈색의 포자덩어리가 형성되고, 심하게 병든 과실은 비틀어지고 미이라처럼 말라버린다. 성숙과의 병반은 간혹 흑색의 겹무늬증상을 띠는 것도 있으며, 수확후 건조하는 과정에서 병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있다.
- 건전종자를 파종하고, 무병묘(無病苗)를 이식한다. - 종자를 소독하여 파종한다. - 이 병에 잘 걸리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한다. - 고시약제를 병발생 초기부터 살포한다. - 방제 약제로는 디메토모르프?디티아논 등 21종의 약제가 등록되어 있다
출처: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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