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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기초재배법

작성자 주말농장(ip:)

작성일 2012-02-14

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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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기초재배법
       
① 땅 고르기 - 풀이나 돌을 골라 내고 대충 땅을 고른다.

② 석회비료 주기
   - 밭 1평당 400g(10평기준 4kg)을 농협에서 구입하여 뿌리고 갈아 엎어 흙과 잘 섞어둔다.
 

③ 퇴비 넣기 - 1평당 15kg이상 흩어 뿌리고 깊게 흙을 파서 섞는다.


④ 이랑 만들기

    - 씨를 뿌리거나 모를 심는 곳을 이랑이라 한다. 건조에 강한 것은 높게하고 건조를 싫어 하는 것은 낮게 평평하게 한다. 보통 이랑 넓이는 1.2cm가 무난 하다. 양쪽에서 손을 뻗쳐 작업하기 알맞기 때문이다. 이랑사이에는 35cm 폭의 통로를 만든다.


⑤ 씨 뿌리기 

   - 씨 뿌리는 방법에는 줄 뿌리기, 흩어 뿌리기, 점 뿌리기 등 세가지 방법이 있다. 유기질이 많고 적당한 습기가 있는 밭은 씨앗을 뿌리고 괭이 등으로 눌러 건조를 막는 것만으로도 작물에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마른 땅에는 물을 흠뻑 주고 완전히 스며든 다음에 씨를 뿌린다. 보통 씨앗의 5배정도의 두께로 흙을 덮고 마르지 안도록 낙엽이나 짚, 풀을  덮어 주면 좋다. 싹이 나기 시작하면 걷어내야 한다. 쓰고 남은 씨앗은 봉지나 사탕 캔에 방습제 등을 넣어 건조하게 보관해야 한다.


⑥ 솎아내기

   - 생육상태를 보면서 배게 난 곳은 잎 모양이 나쁜 것, 약해 보이는 것을 솎아 낸다. 본잎이 2∼3매 나올 때 첫 번째, 그후 본 수확이 시작되기 까지 몇 번 더 솎아 준다. 남은 포기가 상하지 않도록 살짝 뽑거나 칼로 뿌리목에서 잘라낸다  땅속에 남은 뿌리는 점차 영양분이 된다.


⑦ 웃거름 주기
 - 성장기에는 충분한 양분이 필요하므로 1개월에 1회정도 준비한 거름을 준다. 땅속의 뿌리가 잎의 끝까지 뻗었을 무렵에 주는 것이 기본이다.


⑧ 김매기. 북주기

 - 모가 기운차게 잘 자라기 시작하면 이랑사이를 가볍게 긁어 뿌리에 산소를 보내고 제초도 겸한다. 또 이랑 사이 흙을 줄기 밑둥까지 돋구어 주는 북주기는 키가 자란 식물을 받쳐줌과 동시에 김매기 역할도 한다. 그외 제초는 텃밭의 경우 그리 넓지 않으므로 호미 등으로 직접하자. 가능하면 잡초가 싹이 틀 때 물을 흠뻑 주고 가볍게 호미로 긁으면 된다.


⑨ 거두기

 - 원예용 가위나 칼이 있으면 수확이 편리하다. 시금치, 열무나 얼까리, 배추등은 큰 것부터 차례로 솎아내기식 수확을 하면 일찍부터 먹을 수가 있다. 씨를 비교적 배게 뿌려 어릴 때부터 자주 솎아 내어 쌈으로 먹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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