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 씨앗입니다
500g은 15000여개 생산가능합니다
큰뿌리로 줄기가 5~6개정도 되어 올해 많은 잎을 수확하실 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큰잎을 제거하고 한뼘 간격으로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심으시고 물을 흠뻑 주세요.
방풍의 맛은 약간 달면서 쌉쌀합니다.
방풍나물은 전국 어느지역에서도 잘 자랍니다
식재 간격은 한뼘간격으로 심으시면 됩니다.
한여름에 차광을 해주면 부드러운 잎을 따서 나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식방풍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남서부 해안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맛과 향이 좋아 잎줄기는 나물로 이용하여 갯기름나물이라고도 불리우며 뿌리는 한약재로서 풍증을 제거하고 감기로 인한 발열과 두통, 신경통, 중풍, 안면마비, 습진 등에 이용하여 왔다. 약재의 이름에서도 바람을 막는다는 뜻이 있어 풍증 예방에 특효약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식방풍은 미나리과 식물로 물빠짐이 양호한 모래땅에 잘 자라지만 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기술은 산간 곡간지의 천수답 등 벼를 재배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고품질 약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재배할 때 잡초방제에도 유리하도록 두둑 넓이와 피복하는 기술에 중점을 두었다.
식방풍을 논에 재배할 때에는 습해를 받지 않도록 두둑을 높이 만들고 폭을 좁게 하는 것이 특징인데 높이 20cm, 폭 90cmdml 두둑을 만들어 흑색 부직포를 피복하고 줄거리 30cm, 주간거리 20cm 간격으로 점파하면 잡초도 쉽게 방제할 수 있고 안정적인 수량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방풍나물 재배자료
http://blog.daum.net/nsm3401/18232373
'풍' 막는 방풍나물…웰빙 바람에 인기몰이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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