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대(누룩취)씨앗 7월말 채소 8월초부터 배송됩니다.

 

누룩취라고도 하며 처음 먹는 분들은 은은하면서도 독특한 향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씹으면 향과 맛이 살아 납니다.
그래서 누리대를 처음 드신분은 망설거리다가 어느정도 맛을 알면 계속해서 드시게 됩니다
누리대는 생으로 드실 수 있으며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된장에 넣어두면 장맛이 살아납니다.
누리대는 깊은 산중에 습지가 있고 그늘진곳에서 서식을 하며 한번 꽃을 피우면 그 누리대는 죽습니다.
그래서 식용을 원할 경우에는 씨앗을 채취를 하지 않고 꽃대를 잘라주면 죽지를 않습니다.
씨앗을 채취후 바로 파종하거나ㅜ모래와 섞어 노천매장을 해둡니다.
그 환경은 그늘지면서 습기가 있는곳이 적지이며 파종한 자리에는 야산 부엽토를 덮어주면 잘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