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량구입시에는 가격 절충 및 추가할인을 해드리니 사전 전화상담 바랍니다.

빨간 양파모종 입니다
표피가 진한 적자색으로 매운맛이 적고 단맛이 우수합니다
구중은 320~350g 내외로 둥근납작한 중갑고형으로 추대에 안정적입니다
재배가 쉽고 저장성이 우수합니다.
샐러드나 생식용으로 아주 좋고 양파속을 옆으로 자르면 속 안링이
아름다워 쌈채나 장식용 채소로도 좋습니다.
정식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 입니다.

트레이 한판에 약150여포기 입니다.

택배비는 트레이1판기준 기본  4000원입니다.
택배배송시에는 양파를 뽑아서 택배포장합니다.

수량에 따라 배송비가 증가됩니다.

섬지역 및 제주도는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양파심는 방법 및 간격 평당 심는 양

양파는 10월 상순~11월 하순 사이에 모종을 심으면 됩니다.
남부지방은 12월 중순까지 가능합니다.

양파를 심는 방법중 사이 간격은 줄 사이 20㎝, 포기사이 10㎝ 정도로 심습니다.

위와같이 심을 경우 평당(3.3㎡) 160~200개 정도 심게 됩니다.
조금더 간격을 두고 심어도 됩니다.

모종을 구할때는 모종의 상태와 밭의 면적을 고려해서 약 10% 정도
여유가 있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 병해 발생초기부터 적용약제를 사용기준에 맞추어 정량농도로 잎에 고르게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며, 주기적으로 방제해야 하는 약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2∼3종의 약제를 교호로 살포하고 농약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생산물에 농약이 잔류하지 않도록 한다.
 ** 병명 혹은 충명이 위치하는 시기가 최다 발생시기임

(동영상) 양파의 일반적인 재배기술
(육묘, 정식, 비배관리,병해충방제 등)을 소개한다. 또한 수확적기와 수확 및 저장관리 요령을 살펴본다.
http://203.241.52.57/pop/view01.asp?seq=289&vod_link=/tv/techinfo/vegetables/onion/&gubn=2

(동영상) 양파 주요 병해충 피해증상과 방제
최근 연작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양파의 병해충 방제요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http://203.241.52.57/pop/view01.asp?seq=536&vod_link=%2Ftv%2Ftechinfo%2Fvegetables%2Fonion%2F&gubn=2&pval=1

*양파의 섭취법(먹는법)
일반적으로 채소류는 생체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개 채소류의 효능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등이 가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양파의 경우도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기는 하나 독특한 매운맛과 향으로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고, 많은 경우 음식의 조리시 열을 가해 매운맛을 단맛으로 순화시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양파의 유효성분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1백 50종에 달하고 일반적으로 안정하여 장기간 보존을 해도 큰 변화가 없으며 가열조리한 양파는 HDL 콜레스테롤치와 관련된 효능만 제외하고 여타 장정을 그대로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항혈전 효능도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물질 측면에서 Makris (2001)등은 양파를 끓는물로 1시간 처리시 주 항산화물질인 quercetin은 전체양 기준 2% 정도, 그 중에 주요 성분인 quercetin 3,4'-diglucoside는 8%, quercetin 4'-glucoside는 38%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quercetin은 열조리시 다소 감소할 수 있음을 나타냈고 그 정도는 물질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양파가 효능을 나타내는 양에 대해 인도의 마호라트라 박사는 양파 60g을 튀겨서 먹어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하며, 인도의 볼디아 박사 역시 양파 55g을 갈아서 만든 생즙을, 영국의 메논 박사는 양파 60g을 튀김으로 실험하여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양파의 건강 관련 연구는 대개 일일 50g섭취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하루 약 50g이상의 양파를 섭취하면 지금보다는 양파로부터 얻는 건강 기능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현재 국민 일인당 일일 양파 평균섭취량이 약 32g정도이고 성인 기준 약 40g으로 양파의 효능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양이다. 이에 우리나라 성인이 일일 약 10g 양파를 더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파는 생체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즙을 내서 마셔도 좋다.
그러나, 매일 양파를 따로 섭취하기란 불편하므로 양파가 곁들여진 음식 섭취시 양파를 지금보다 약간 더 섭취하면 좋다고 생각된다. 이도 여의치 않을 땐 맛과 향을 개선하여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가공한 제품, 예를들면 양파음료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출처ㅣ:일반적으로 채소류는 생체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개 채소류의 효능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등이 가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양파의 경우도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기는 하나 독특한 매운맛과 향으로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고, 많은 경우 음식의 조리시 열을 가해 매운맛을 단맛으로 순화시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양파의 유효성분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1백 50종에 달하고 일반적으로 안정하여 장기간 보존을 해도 큰 변화가 없으며 가열조리한 양파는 HDL 콜레스테롤치와 관련된 효능만 제외하고 여타 장정을 그대로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항혈전 효능도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물질 측면에서 Makris (2001)등은 양파를 끓는물로 1시간 처리시 주 항산화물질인 quercetin은 전체양 기준 2% 정도, 그 중에 주요 성분인 quercetin 3,4'-diglucoside는 8%, quercetin 4'-glucoside는 38%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quercetin은 열조리시 다소 감소할 수 있음을 나타냈고 그 정도는 물질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양파가 효능을 나타내는 양에 대해 인도의 마호라트라 박사는 양파 60g을 튀겨서 먹어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하며, 인도의 볼디아 박사 역시 양파 55g을 갈아서 만든 생즙을, 영국의 메논 박사는 양파 60g을 튀김으로 실험하여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양파의 건강 관련 연구는 대개 일일 50g섭취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하루 약 50g이상의 양파를 섭취하면 지금보다는 양파로부터 얻는 건강 기능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현재 국민 일인당 일일 양파 평균섭취량이 약 32g정도이고 성인 기준 약 40g으로 양파의 효능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양이다. 이에 우리나라 성인이 일일 약 10g 양파를 더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파는 생체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즙을 내서 마셔도 좋다. 그러나, 매일 양파를 따로 섭취하기란 불편하므로 양파가 곁들여진 음식 섭취시 양파를 지금보다 약간 더 섭취하면 좋다고 생각된다. 이도 여의치 않을 땐 맛과 향을 개선하여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가공한 제품, 예를들면 양파음료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출처:양파연구소